집단생활 연령층서 독감환자 '급증' … 보건당국, 주의 당부
집단생활 연령층서 독감환자 '급증' … 보건당국, 주의 당부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04.1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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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12일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3월부터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는 12일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3월부터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민정 기자 =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3월 이후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2주만에 60%까지 급증하자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병원을 통해 집계되는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겨울 이후 감소하다 3월부터 증가세로 전환했다.

연령별로는 13~18세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90.0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7~12세 86.6명, 1~6세 37.6명 등 주로 영유아와 초·중·고교생 등 집단생활을 하는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인 감기와 달리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과 더불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독감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질본은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symar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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