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행 맡으며 행사장 분위기 훈훈하게 만들어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 청년들을 위한 인문학 강연 '뉴트로드(New Retro Road) 포럼'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지난해 미스 유니버스 한국 대표로 출전한 백지현이 사회를 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태국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세계대회에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던 백지현은 최근 유튜브 '백초코의 주방'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뉴트로드 포럼은 청년들의 많은 참여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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