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19학번 새내기 느낌 물씬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배우 김새론의 근황이 관심이다.

김새론은 최근 자신의 SNS에 "뚜비랑 보탕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휴대폰을 든 채 시크한 표정으로 렌즈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김새론은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교차되는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새론은 올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 19학번 대학생이 됐다.

그런만큼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드러난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1년 뒤인 2010년에는 영화 '아저씨'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2015년에는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으면서 활동 범위를 넓히기도 했다.

hrjang@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076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