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세진 기자 =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차품딜, 중고차를 부탁해 측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도움을 주는 중고차매매사이트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중고자동차 상식 및 유의할 점들, 각종 차량 별 출고 후기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영상으로 편하게 볼 수 있게끔 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은 이로하여금 매물 정보를 보다 쉽게 볼 수 있게된다.
 
네이버 카페에도 다양한 매물 정보를 올려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100% 실매물 판매 서비스와 함께 항상 고객만족을 위해 고객들과 소통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차품딜, 중고차를 부탁해 측에서는 침수차, 전손차, 킬로수 조작차량을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미고지시 전액환불을 진행해주고 있으며 사고유무 미고지시 차량감가 보상으로 주요골격(100만 원), 외관단순교환(30만 원), 주요부품 30일 2000km 품질보증, 엔진미션 6개월 1만km 연장 보증을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허위매물일 경우 50만 원을 지급하는 헛걸음 보상제를 실시하여 중고차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중고차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는 10개월에서 60개월까지 가능한 저금리 다이렉트 할부를 운영하고 있어 부담 없는 중고차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전차종 전액 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발행을 하고 있다.
 
한편, 차품딜 중고차를 부탁해 측은 본사인 수원지역 외에도 서울, 분당, 안산, 용인, 대전, 울산, 대구중고차매매단지 등 전국에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고 있어 중고차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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