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 남서울대학교는 카자흐스탄의 투란대학교, 국립 아바이사범대와 학생교류에 대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남서울대는 10일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학생교류에 대한 상호 협력을 체결 했으며, 11일 국립 아바이 사범대와도 공동 연구 확대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카자흐스탄 투란대는 1991년 구소련으로부터 독립 이후 카자흐스탄에 설립된 최초의 사립대학교이다.

투란대와 협약식 이후 윤태훈 남서울대 처장은 ‘One Asia'를 주제로 특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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