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노트르담 대성당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세계 경악시킨 노트르담 대성당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판 속 이미지는 트위터에 올라온 화염에 휩싸인 노트르담 대성당의 사진으로, 방화 논란을 빚고 있는 처참한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노트르담 대성당’이 등극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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