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토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BANOBAGI)는 자외선 차단제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Taobao) 런칭 하루 만에 7,000개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타오바오의 유명 인기 왕홍 웨이안샤오(薇安萧)가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의 안전성과 우수성에 대해 업로드 한 후 불과 하루 만에 이룬 쾌거다.

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은 글로벌 뷰티 매거진 <얼루어>가 주최한 소비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제품 구매 의사 99%, 제품 만족도 99.4%, 지인 추천 의사 100% 등의 평가를 받아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유기 자외선 차단제로는 이례적으로 전성분 EWG Green 등급으로 유해 성분이 없어 피부 자극에 대한 우려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러운 발림성을 가진 유기자차의 장점만을 살린 안전한 자외선 차단제이다. 또한 75% 이상의 수분을 함유하여 수분 크림 바른 듯한 편안한 사용감으로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바노바기의 반재용 대표는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의 경우, 단순히 유해 성분을 배제한 것뿐 만 아니라 제품의 주요 성분인 밀크씨슬추출물과 우엉뿌리추출물이 피부에 진정 작용을 함으로써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이와 같은 바노바기만의 안심 처방 시스템과 독자적인 유효 성분 배합을 통한 노력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도 잘 전달되어 타오바오에서의 단 하루 만에 7,000개 판매 돌파와 2차 생산 완판 등의 성과를 이룬 것 같다” 고 밝혔다.

한편, 바노바기 선스크린은 이 달 초에 입점한 신라 인터넷 면세점에서도 성황리에 판매 중 이며,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다수의 국내/외 유통 채널 입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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