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내외뉴스통신] 전경수 기자 = 가평중앙교육원은 전세계에도 유례없는 마약류등으 중독으로 부터 국민 안전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이다. 이의 전신인 2004년 라파교정교실를 개소한후 2010년 가평중앙교육원으로 확대 개편 했다.

악마와 같은 어둠의 세상 암흑에서 필로폰등 마약중독자가 확산되는 가운데 다행이도 강남 유흥업소 물뽕 등 필로폰 사건이 수면위로 불거져 세인들이 관심을 갖게 됐다. 필로폰등 마약의 무서움을 알리고 그 접근성을 차단 한다는 대명제하에 그동안 중단된 카톡강좌를 재개했다.

가평중앙교육원(www. drugcci.com)사이트에 프로포폴  필로폰등 마약 중독에서 벗어난  사연들이 축적돼 있다.

누구나 비밀이 보장되는 가운데 가슴속에 엉어리진 고민을 재능기부 재발방지교육사 전경수 . 재능기부 법률고문 박기동 변호사에게 상담 받을수 있는 교육 체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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