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구리갈매지구에서 분양중인 대방디엠시티가 준공이 오는 12월로 다가오는 가운데, 보유분 특별분양을 시행한다. 마감임박에 다다른 만큼 상업시설 일부호실에 한하여 담보대출이자 지원, 렌트프리비용 지원 등 과감한 정책을 통하여 분양마감을 조기에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입주시점 임박에 따른 잔여세대에 대한 임차인 모집을 직접 나서게 되면서 임차인들은 중개수수료 감면 혜택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서 분양주 입장에서는 공실걱정 없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피스텔 356실, 상업시설 110실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된 구리대방디엠시티는 인근에 갈매중앙공원이 조성된 갈매천이 흐르고, 반경 1km 이내 거리에 갈매수목학습원, 체육공원,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이용하기도 쉽다. 단지 내 녹색공간을 끌어들여 4층 야외 휴게 공간 등 휴식 장소를 별도로 갖추고 있다.

경춘선 갈매역 초역세권이며, 갈매역까지 직선거리 약 150m로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갈매역은 서울 신내역까지 단 한정거장 차이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높으며, 서울(서울시청 기준) 도심 북동측 약 14㎞ 지점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공공주택지구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로 세종시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 수도권 이동에도 용이하다. 갈매-잠실 간 광역버스 개통, 경춘선 별내역의 8호선 연장(예정) 등 다양한 대중교통 호재도 있다. 게다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자대, 삼육대가 인접하여, 대학생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갈매역 중심상권, 바로 옆 모다아울렛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 상업시설들과 연계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주차공간 또한 약 450대로 주차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 게다가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된 갈매지구 대방디엠시티는 전매 제한이 없어 원하는 때에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신성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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