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날씨가 서서히 더워지면서 편하게 땀을 식힐 수 있는 탁상용미니선풍기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더위를 대비해 일반 가정이나 원룸 공부방등 사무실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미니 써큘레이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맞는 가성비가 뛰어나고 저가형 선풍기, 써큘레이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에코식스 써큘레이터는 탁상용미니선풍기로 최대 3m 끝까지 바람으로 저렴한 미니선풍기에서 느껴볼수 없는 제품이다. 90도 각도조절과 다용도로 사용가능한 사이즈 등 가격 대비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저렴한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소비층들이 부담없이 선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리빙샘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에코식스플러스 제품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따로 홍보나 광고비를 투자하지 않아 그에 맞는 가격을 설정할 수 있고 유통과정이나 배송비가 따로 들지 않고 본사직영에서 바로 발송되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며 “소비자분들이 부담없이 구입해 폭염으로 더운 직장인들의 사무실이나 학생들이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 리빙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베스트 리뷰 등록시 커피쿠폰을 구매고객 모두에게 발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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