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화 살인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1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진주 방화’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번 진주 사건으로 희생된 무고한 여중생 사진이 공유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게시물의 영정 사진은 방송에서 보도된 진주 방화 사건으로 사망한 여학생의 모습으로, 사건을 미연에 막지 못한 경찰에 대한 비난이 확산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진주 방화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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