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멤버 방찬, 현진, 필릭스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스트레이키즈의 방찬, 현진, 필릭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스트레이키즈는 패기와 열정을 담은 새 미니앨범 'Clé 1 : MIROH'로 컴백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MIROH'는 패기, 포부로 가득찬 메시지와 최첨단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이날 이들은 타이틀곡 '미로'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현진은 "'미로'를 처음 들었을 때 타이틀곡이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웅장한 사운드에 퍼포먼스를 더하면 좋아해주실 것 같았다"고 했고, 필릭스는 "'미로'를 들어보기 전에는 다른 노래가 타이틀곡이 될 줄 알았는데 '미로'를 듣고 타이틀곡에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거들었다.  

특히 스트레이키즈는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꽉 채우는 그룹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자작곡을 담게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 인증샷 속 현진, 방찬, 필릭스의 훈훈한 비주얼과 보기만 해도 설레는 남친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들 세 사람이 속한 그룹 스트레이키즈는 최근 타이틀곡 '미로'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375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