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마족발’(대가의 마지막족발)은 봄철 입맛 돋우는 제철 식재료 꼬막을 이용한 신 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마족발은 봄철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꼬막을 따로 또 같이 즐길 수 있도록 꼬막족발, 꼬막보쌈, 꼬막무침, 꼬막비빔밥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신메뉴 ‘꼬막족발’과 ‘꼬막보쌈’은 72시간 저온숙성으로 당일 삶은 족발과 보쌈에 쫄깃하고 매콤한 꼬막무침을 곁들여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꼬막무침’은 어느 메뉴에나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메뉴로 술과 함께 먹기 좋고 ‘꼬막비빔밥’은 고소한 참기름이 듬뿍 들어가 최고의 맛을 선보일 예정으로 고객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족발보쌈배달 ‘대마족발’은 전국 팔도 장인들의 손 맛을 담아 만든 전통 족발을 선보이는 족발전문점으로 기존의 비싼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착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기본 족발과 보쌈을 메인으로 불족발과 마늘족발, 냉채족발 등 특색 있는 메뉴 개발과 혼밥혼술족을 겨냥한 녹두전과 쟁반국수 등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메뉴와 약고추장비빔밥과 주먹밥 등 식사메뉴까지 알차게 구성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홀과 배달 모두 가능한 복합형으로 운영되는 매장으로 C급 상권 10평이내 가게에서도 족발배달창업이 가능해 인건비와 임대료부담이 적어 소규모 창업에 적합하다. 

한편, 족발전문점 ‘대마족발’은 각 매장에 최적화된 LSM(Local Store Marketing) 시스템 구축으로 가맹점에 대한 본사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 관련 교육 및 지원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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