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세진 기자 = 중고차 매매사이트 수원 세일카는 네이버TV와 카카오TV, YouTube 등 최근 방문 전 고객들이 많이 찾는 온라인 매체를 통해 많은 중고차 매물을 소개하고 있는데, 영상을 통하면 고객이 '보다 편한 매물 관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업계에 만연한 사고 차량 등의 이슈가 더 이상은 없기를 바라는 세일카의 다짐이다.
 
매년 달라지는 중고차 시세에 대한 정보, 수입차, 국산차를 정확하게 구매하는 법, 신규 매물에 대한 안내, 정비법 등 다양한 안내를 통해 유튜브로 지난해 9월부터 7개월동안 10만뷰 이상의 구독을 만들어 냈다. 네이버TV와 카카오TV등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로 인한 고객 상담 증가는 세일카의 매출에 덤이 되고 있기도 하다.
 
중고차 매매단지 세일카 엄만호 대표는 중고차 시세에 대해서 기준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경우는 사고차량이거나 침수차량, 허위매물일 수 있으니 시세에 맞는 평균 가격을 파악해 구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매매사이트마다 매물의 가격이 다른 경우는 분명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인터넷에서 저렴한 매물만을 찾지 말고, 평균적인 가격을 찾아 거래 후기도 꼼꼼히 찾아 보라고 또한 안내했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세일카’는 공식딜러들의 365일 상담을 통해 전국의 5만여대 중고차 실매물을 거래하며 상담전화 및 1:1 카카오톡 상담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수원매매단지의 대규모 매물을 매일 확인하고, 사고 없고 좋은 매물을 고객에게 안내 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
 
‘2018년 고객들이 선정한 우수업체’로 뽑힌 믿을만한 중고차 세일카는 ‘VJ특공대’, ‘소비자고발’, ‘SBS생활경제’ 등의 방송 출연으로 중고차 거래에 대한 안전함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한편, 전국 실매물 중고차 매매업체 세일카는 수원에 본점을 운영하며, 수원 외에도, 오산, 평택, 일산, 용인, 등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공식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실매물 조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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