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준영이 차기 작들의 주연 출연을 확정 지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준영은 오는 7월 중 첫 방송을 예정한 OCN새 수목 오리지널‘미스터 기간제’ 에 주연 ‘유범진’역으로 출연하는데 이어 뮤지컬’스웨그 에이지:외쳐, 조선!’ 남자 주인공 ‘단’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올 한해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OCN새 수목 오리지널‘미스터 기간제’에서 이준영은 명문 천명고 엄친아 ‘유범진’ 역으로 분해 배우 윤균상, 금새록 등과 호흡을 맞춘다. 또한 뮤지컬에서는 극 중 천민이라 손가락질 받는데도 시조를 읊으며 폼생 폼사하는 인물’단’역으로 데뷔 후 첫 뮤지컬 주연에 도전,이전 작품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역할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준영은 가수 준으로 활동하며 이미 많은 해외무대 경험을 통해 최근 첫 일본에서 발매한 첫 데뷔 싱글 앨범 'Phenomenal World'가 오리콘 차트 8위에 올라 글로벌로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 CF, 예능 등 종횡무진 활약, 다방면 캐스팅 1순위로 떠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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