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일산으로’ 가사 문제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이용진, 이진호, 엑소 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동 참게탕을 걸고 두 번째 문제로 장범준 ‘일산으로’ 가사가 출제됐다.

박나래는 “타이틀곡 2개는 매일 듣고 있는데 ‘일산에서’는 안들었다”며 아쉬워했다. 곧이어 장범준 ‘일산으로’ 가사 문제가 출제됐고 엑소 첸은 “갑자리 리듬이 빨라진다”며 당황했다.

혜리는 정답판을 통해 “주막과 주점에서 흔들렸던”이라는 가사를 공개했다. 반면 문세윤은 “철학과 주점에서”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021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