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의 아내 배우 한채아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채아와 차세찌가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차세찌의 아내 한채아와 배우 김사권이 촬영한 화보가 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16년 3월 '퍼스트 룩' 화보에서 한채아는 김사권과 완벽한 호흡을 이뤄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당시 한채아가 김사권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방송에서 한채아는 짧은 톱 의상에 하얀 셔츠만 입고 오토바이 위에 올라타 촬영에 임했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씨에 벌벌 떨던 한채아는 촬영을 마치고 나서 핫 팩과 핫 티에 의존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도중, 한채아는 추운 날씨에 온 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었고 김사권의 팔뚝에도 닭살이 올라왔다. 

한채아는 "이에 금가는 날이에요?"라고 농담을 하면서 추위를 극복하는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은 커플 호흡을 보여주면서 프로다운 포즈를 취해 촬영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들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한채아와 차세찌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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