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에 출연한 김혜자와 한지민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혜자입니다~ 오늘 밤 9:30”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옷을 입은 한지민과 김혜자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밝은 햇살 아래 더욱 눈부신 두 사람의 미소가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한다.
한편 김혜자와 한지민이 출연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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