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연일 북적 “즐거운 비명”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연일 북적 “즐거운 비명”
  • 강기동 기자
  • 승인 2019.04.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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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택시 등 매출 급증... 15일만에 30만명 방문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사진제공=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사진제공= 예산군)

 

[예산=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예당호 출렁다가에 개통이후 15일 만에 30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특히 군은 이같은 예당호 방문객이 급증하자 음식점 매출 상승 등 지역경제가 함께 달아 올라 환호를 외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출렁다리 개통 이후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 수는 연일 최대치를 경신했다. 개통 첫날 2만 2775명, 7일 2만 634명이 방문한 이후 꾸준히 2만명에서 3만명에 육박하는 방문객이 출렁다리를 찾았다. 특히 지는 화요일인 16일 평일임에도 2만 264명이 출렁다리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출렁다리 인근 식당은 출렁다리 설치 후 매출이 3∼4배 으며, 손님이 많아 직원을 더 구해야 할 정도라는 전언이다. 이와함께 택시도 늘어난 손님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군은 이같은 방문객의 급격한 증가는 출렁다리 외에도 아름다운 주변 풍광과 접근성이 좋아 주말 나들이 코스로 적합다고 분석하고 있다. 예당호의 광활한 풍광을 감상하며 산책을 할 수 있는 부잔교와 수변산책로, 또 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느린호수길과 예당호가 한눈에 담기는 전망탑, 인공폭포 등이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는 것이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향후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ki00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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