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서니사이드업(Sunny sideup)의 고급 에스데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인 '에이프릴27(april27)이 미국의 100여 개의 스토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순한 성분으로 제품을 제조하는 서니사이드업의 '에이프릴27'의 앰플은 브라이트닝과 링클케어 2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다.

에이프릴27의 제품은 자외선이 강한 미국내에서 브라이트닝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레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에이프릴27은 이니시아 에센스 워터와 6가지 베리성분과 민트향이 매력적인 항산화 미스트인 블루밍 에센스 워터 2가지의 미스트를 오는 5월 출시한다.

이 제품들은 출시 전부터 유럽과 미국 중국등에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도 라스베가스 샌디에이고 시애틀 로스엔젤레스 달라스 등의 외국인 시장에 입점을 앞두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관계자는 "타 회사의 제품도 해외시장 진출 및 계약 체결까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미국 진출에 도움이 필여한 업체들에게 활로 개척 및 한국 화장품의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에이프릴27은 국내에서는 고급 에스데틱샵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에이프릴27을 통해 해외에서 케이뷰티의 인기를 실감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에이프릴27의 앰플 제품은 오는 24일까지 케이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 된다. 이에 대해 서니사이드업 브랜드 관계자는 "외화 벌이로 통해 얻어진 수익금 중 일부는 불이이웃돕기를 통해 여러 사람과 기쁨을 나누겠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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