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혁신도시란 정부의 정책에 의해 공공기관 이전 및 지역내 산·학·연·관의 협력 및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지역거점 활성화 목적의 도시이다. 특히 전북혁신도시는 300만평 규모에 국민연금공단 및 기금운영본부를 비롯한 총 12개의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133,000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9조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전북혁신도시의 최중심입지인 4-1블록에 대방건설의 최고층 45층인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 상업시설 ‘대방디엠시티 M-STREET’가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대방디엠시티 M-STREET는 총 301개 호실 규모로서 단일단지로는 전북 대규모인 1,638세대 대단지의 단지 내에 위치하여, 대단지 입주민 수요를 독점할 수 있는 상업시설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도보 5분 이내 4,000세대 규모의 만성지구 법조타운의 배후수요를 통해 유동인구 역시 전북 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주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스트리트 몰로서, 4면 개방형 구조의 보행자 순환형 동선 설계를 보이고 있어, 상가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대방디엠시티 M-STREET에는 전북혁신도시 최초로 영화관이 입점하는 상가로서, 혁신도시는 물론 인근 만성지구의 수요까지 아우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상업시설의 수익 극대화 및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현재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는 일부 오피스텔 잔여세대를 분양 중에 있다. 임대수익보장제 및 취등록세 50% 지원, 중도금전액 무이자대출 혜택 등으로 많은 내방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년 동안 월 최대 98만원의 임대료를 보장해주는 ‘임대수익보장제’를 통해 공실 우려를 해소할 수 있으며, 아파트형 오피스텔을 위한 취등록세 50% 지원안은 최대 938만 4천원을 재무적인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으로 최근 금리 인상 기조에 따른 계약자들의 재무부담을 완화시켜주고 있다. 

최근 국민연금공단 제2사옥 착공이 이루어지는 등 전북혁신도시의 미래지향적인 발전 호재도 눈여겨봐야 하는 부분이다.

호남권 최대 원스톱 종합상업시설인 대방디엠시티 M-STREET, 그리고 오피스텔에 관한 상담 및 안내는 모델하우스(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및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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