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영심 기자=지난 11일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케이터틀에서 지구촌 릴레이 대축제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민족복지연합(윤대희 총재)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윤대희 총재는  "실업자가 양상되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힘쓰고 노력하겠다'는 내용에 이어  '우리는 하면된다. 이미 우리는 몸소 많은 사람들에게 조건 없는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라고 축사를 이어갔다.

 한편 진행은 탤런트 김명국,  코메디언 김성남이 진행을 맡았고 2부 축하 무대에는 가수 진성, 박일남, 모델 겸 가수 김종훈등 20여 명의 중견 가수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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