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내외뉴스통신] 송호진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9일 청소면 장곡리에 위치한 금오농장에서 김동일 시장이 모내기를 시연하며 추석 전 만세보령 명품 햅쌀 생산을 위한 본격 영농을 시작했다. 한편, 보령지역에는 오는 6월 중순까지 8603ha 면적의 모내기가 실시될 예정이다.

shj701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641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