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국가산업단지 분양 열기 후끈”
“장항국가산업단지 분양 열기 후끈”
  • 송호진 기자
  • 승인 2019.05.02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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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저 분양가 및 국내 최고의 인센티브 지원
장항국가산업단지 조성모습(사진제공=서천군청)
장항국가산업단지 조성모습(사진제공=서천군청)

[서천=내외뉴스통신] 송호진 기자 = 장항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최저 수준의 분양가를 자랑하고 있다.

전국 최저 분양가 3.3㎡당 평균37만원대로 초기투자부담을 경감·완화할 수 있어 기업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천군의 기업유치를 위한 투자인센티브 제공도 기업유치에 한몫하고 있다. 정부에서 시행중인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최대 130억원 지원은 물론 대규모 투자 기업은 최대 200억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

또한 교육훈련 보조금, 고용보조금, 이전보조금, 이주정착지원금, 주거비등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유망기업이 타지역에서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는데 큰 공을 세운 민간인 또는 단체에게 최대 1억원의 투자유치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이전에 따른 세제감면 혜택은 과밀억제권역 이전의 경우 ▲법인세 6년 면제후 3년 50%감면 ▲취득세 면제  ▲재산세 5년 면제후 3년 50%감면 등의 혜택을 받으며 지방 신·증설의 경우 ▲취득세 75%감면 ▲재산세 5년 75% 감면의 혜택을 받게 된다.

쾌적한 정주여건과 안정적인 인력수급 요인으로 지구내 주거 및 상업용지, 초등학교, 중학교등이 배치되는 직주통합단지로 기업체 종사자의 정주 여건이 안정적이며 지근 거리에 국립생태원(5km), 국립해양생물자원관(3km)이 위치하고 있는 등 친환경적인 거주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서천군 관내에 운영되는 실업계 고교 2개와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캠퍼스 유치로 산업인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장항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3월 분양 공고이후 선진뷰티사이언스(주)등 5개사 분양으로 25%로의 분양률을 보이며 순항을 하고 있다.

장항국가산업단지는 전체 275만㎡규모로 산업용지는 약148만㎡이며 이번 분양하는 규모는 1단계로 약56만㎡이다.

1단계 조성은 금년 6월 준공예정으로 86%로의 공정률을 보이며 2017년 10개사, 2018년 12개사와 MOU를 체결되었으며 투자사업비는 2664억, 투자면적 36만㎡, 고용창출1142명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이어지는 등 분양 열기가 뜨겁다.

장항국가산업단지 입주가능업종은 ▲생명과학기술 클러스터에는 의료용 물질 및의약품제조업, 연구개발업 ▲청정첨단지식 클러스터에는 전자부품과, 컴퓨터,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과학기술 서비스업 ▲뷰티산업 클러스터는 기타 기초무기화학물질 제조업, 계면활성제 제조업, 화장품 제조업, 그 외 기타 분류안된 화학제품 제조업 ▲수송산업 클러스터는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지역친화형 산업 클러스터는 식료품 제조업, 펄프,종이 및 종이제품 제조업이 입주 할 수 있다.

장항국가산업단지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천IC(6km), 공주~서천간 고속도로 동서천IC(8km), 장항역(3km)이 가까워 수도권과 영·호남권 접근성이 우수하며 장항항(5km이내), 군산항(9km이내)을 통해 중국 다렌, 웨이하이, 칭다오, 상하이 등으로 연결이 용이해 대중국 교역의 교두보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또한 군산을 연결하는 동백대교가 지난해 12월 개통돼 장항국가산업단지와 군산 간의 시간 거리가 5분대로 좁혀졌으며 군산공항과도 30분 이내 거리여서 물류이동 등 어떤 운송수단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22년까지 장항선 고속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에서 1시간 3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장항국가산업단지에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투자유치과 투자유치팀(041-950-4215)에 문의하면 된다.

shj7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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