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영심 기자=오는 6월 '2019한.베트남 패션 페스티벌 어워즈'가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개최된다.

Korea-Vietenam Fashion Festival Awards(KVFFA)은 정민우 총감독이 패션과 엔터를 접목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쇼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지난 3월 ‘2019 PAMA’ 시상식 대회장을 맡았던 정민우 총감독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정민우님은 어찌보면 한류를 전파한 원조 기획자이기도 하다.

문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그는 2002년 부산 아이상게임 홍보대사겸 홍보단장에서부터 대전엑스포 홍보단장, 베트남 문학창조예술협회 친선대사에 위촉, 2017 코리아 팝 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제4회 ISMC 머슬코리아 인터내셔널 어워즈 총감독 등 페스티벌은 물론, 방송제작,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참여한바 있으며 현재는 주) L&U인디컴 미디어 총괄프로듀서, 주) L&U C&C 총괄, 싸이판 국제 영화제 한국대표 프로그래머, 메이퀸 픽쳐스 특임 프로듀스로 재직중에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IT 시대를 앞서가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2019 Popket Asia Music Awards 에는 해외 , 국내 포함 50여 명이 넘는 아티스트가 참여해 화려하고 획기적인 대규모 페스티벌을 주도해 문화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다음에는 또 어떤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것인지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shinek89@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116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