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아름다운 숲을 간직한 섬, 서해5도 국회사진전 개최
국립산림과학원, 아름다운 숲을 간직한 섬, 서해5도 국회사진전 개최
  • 김형만 기자
  • 승인 2019.05.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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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작품_ 백령도, 파도가 만들어낸 예술의 섬 (사진제공=국립산림과학원)
▲ 전시작품_ 백령도, 파도가 만들어낸 예술의 섬 (사진제공=국립산림과학원)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평화통일의 염원이 담긴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우도 등 서해5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전이 5월 7일(화)∼9일(목)까지 3일간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 전시실에서 열린다.

서해5도는 과거 긴장의 중심이었던 지역에서 이제는 평화통일을 바라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염원이 담긴 관심의 장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지켜져야 하는 우리 숲, 아름다운 우리 국토의 가치를 알리고 평화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아름다운 숲을 간직한 섬, 서해5도 국회사진전' 은 국회(황주홍 의원, 안상수 의원, 위성곤 의원)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산림과학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시회에서는 오랫동안 숨겨져 왔던 서해5도의 푸른 하늘과 바다 사이에 펼쳐진 풍경을 담아 ▲ 파도가 만들어낸 예술의 섬, 백령도 ▲ 대청부채의 섬, 대청도 ▲ 선캠브리아시대의 화석이 남아있는 섬, 소청도 ▲ 조기파시(波市)의 추억을 간직한 섬, 대연평도 ▲ 갈매기의 천국, 소연평도 ▲ 비밀의 작은 섬, 우도 등 다양한 주제의 사진 작품 50점이 전시된다.

이 행사를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서해5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새로운 시각과 마음으로 바라보는 계기이면서 도서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이 인식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우리나라 각지 도서지역의 생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도서산림 특이성 분석에 따른 유형화와 생태정보 구축 방안 연구' 를 통해 유무인도서의 생태정보 구축, 도서산림의 특이성과 생물지리학적 특성 분석 및 유형 구분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서 각 권역별 지자체와 연구 및 정책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imhm7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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