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전야제가 3일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 설치된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 강민구 시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하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축제전야제를 즐겼다.

이날 펼쳐진 전야제는 일본,러시아,필리핀,인도네시아 ,한국  세계각국의 팀들이 멋진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무대는  가수 'BMK'의  열창으로 꾸며져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며 전야제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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