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세로보기, ‘당신의 ‘내일’은 안녕하신가요?’ 5월 16-18일 서강대 메리홀
극단 세로보기, ‘당신의 ‘내일’은 안녕하신가요?’ 5월 16-18일 서강대 메리홀
  • 김태성 기자
  • 승인 2019.05.08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16(목)-18(토) / 목,금요일 오후 8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 6시
극단 세로보기, , 등 단막극 두 편 공연
포스터=극단 세로보기 제공
포스터=극단 세로보기 제공

 

[서울=내외뉴스통신] 김태성 기자 = 극단 세로보기(대표 최디도)가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에서 ‘당신의 ’내일‘은 안녕하신가요?’를 주제로 두 편의 단막극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내일(Tomorrow)과 내 일(my work)’ 이라는 두 가지의 의미를 담아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나갈 예정이다.

두 편의 단막극은 청년들의 삶과 일에 대한 고민과 아픔이 담겨 있는 <비포 선라이즈_서른 하나, 서른 둘>, 이 시대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과 일을 담은 <직장 담화>로 구성됐다.

 

<비포 선라이즈_서른 하나, 서른 둘>은 2014년 차세대 극작가 배우 연출가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24시 청춘 블루스> 극작으로 등단, <이 연애 반달세!> 등으로 실력을 인정 받은 이은규 연출을 중심으로 배우 정은지, 최디도 등이 출연한다. <직장담화>는 독립단편영화 <The touch>, <나는 장님이다> 등에 출연한 연출 겸 배우 신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손병학, 안유재현, 이유진 등이 배우로 함께 힘을 싣는다.

 

최디도 대표는 “이번 세로보기의 프로젝트 공연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내일’과 ‘내 일’을 생각해보려고 한다”며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와 우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강대 언론대학원 동문을 중심으로 시작된 극단 ‘세로보기’는 무대를 꿈꾸는 청년과 일반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는 플랫폼 극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계층을 초대하여 함께 진행되며,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총동문회, 서대문구 약사회,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원우회 등이 후원했다.  

 

hskimi@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89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