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조광한시장....휴일도 잊은 현장 중심 ‘민생소통’
남양주 조광한시장....휴일도 잊은 현장 중심 ‘민생소통’
  • 손지훈 선임기자
  • 승인 2019.05.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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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도 잊은채
▲휴일도 잊은 채 현장 정책투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광한시장(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내외뉴스통신] 손지훈 선임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휴일인 석가탄신일에도 현장 중심 민생소통을 위한 정책투어를 실시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12일, 화도읍 묵현천에서 열린 ‘나의 나무심기’행사장과 보광사 인법당 개축현장, 가곡리 천마산 자연휴양림 조성 현장 등을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방문했다.

먼저 조 시장은 화도읍 창현도뮤토아파트 옆 묵현천 산책로에서 남양주시 주민참여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경기도 공동체 기반조성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숲 공동체 조성사업 일환으로 개최된 ‘나의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행사에 참여한 뉴시니어와 손‧자녀 100명과 함께 이름표가 부착된 ‘나의 나무’를 심고 사진을 찍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화도 지역주민들이 너무 불편해 하시는 철도교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응천 의원과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묵현천, 마석우천을 좀 더 주민들의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 함께 예산을 확보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화도 마석지역은 구도심 지역을 좀 더 활성화 시켜야 하는 사명과 목표가 있는 등 화도지역주민들의 삶이 편안함과 쾌적함, 자긍심을 높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민철 시의회 의장을 비롯, 조응천 국회의원, 이상기, 이영환 시의회 의원, 문경희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어 조 시장은 전통사찰 제83호로 등록된 화도 가곡리 소재 보광사(주지 선우)를 방문하여 전통사찰양식과 이질적이고 노후화된 인법당 개축현장을 확인했다.

조광한 시장은 보광사 주지 스님의 안내로 사찰 내를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함께 담소했다.

조 시장은 “전 재산을 팔아 신흥무관학교 전신을 만들어 우리나라 독립에 커다란 공헌을 한 이석영, 이회영 선생님의 고향이 이곳 보광사가 있는 가곡리다”며“독립운동의 시발점이 이곳이기에 금곡동 목화예식장 부지에 설치되는 이회영 선생의 기념관 건립을 위해 학예사를 주지스님께 보내 고증  받아 추진하고, 가을에 소나무축제가 잘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화도읍 가곡리 산64-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천마산 자연휴양림’사업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조성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조 시장은 “대단히 큰 사업으로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 하고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쾌적한 시설을 설치해야 경쟁력이 있다”며“이곳에서 밴치마킹할 모델은 미국 서부에 있는 요세미티 공원으로 이와 같은 비슷한 콘셉트이다. 요세미티 공원이 국립공원의 1호로 환경파괴는 최소화하여 자연을 이용한 경우로 여기는 그렇게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광한 시장은 지난 3.7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 6번의 휴일 현장 정책투어를  통해, 시민 및 직원 소통뿐만 아니라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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