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강민수 기자 = 한우 전문업체 김포다하누촌(대표 곽정미)은 10주년 기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한우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골무게 맟추기’와 ‘떡갈비만들기’ 체험이벤트가 김포본점 명품관에서 진행되며, 막걸리와 떡갈비, 뻥튀기, 아이스크림, 팝콘 시식 등 다양한 먹거리들도 준비되어 있다. 

‘사골무게맞추기’는 사골의 무게를 맞추면 한우 사골을 공짜로 증정하는 이벤트로 5월 18일과 19일 △1차 11시 30분 △2차 오후 14:30분 하루 2회 진행된다. 5월 18일 11시 ~ 4시, 19일 11시 ~ 4시에는 ‘한우 떡갈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현장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금번 10주년 할인 이벤트는 오는 5월 18일 ~ 19일 양일간 상품 구매시 전품목 20% 할인에 곰탕을 무료로 증정(중복할인불가)하며, 떡과 수건을 소진시까지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실속적인 인기 품목 ‘한우 모둠세트 1+1’과 ‘한우 곰탕 1+1’ 할인은 31일 한달간 행사를 진행한다.

다하누촌 관계자는 “올 해 10주년을 맞은 ‘다하누촌’은 한우소고기 전문 브랜드로 직영 정육식당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양질의 한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며, “’다하누촌’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도 구입하고 아이를 동반한 즐거운 가족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체험행사 및 막걸리와 떡갈비, 뻥튀기, 아이스크림, 팝콘 시식 등 즐길 거리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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