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지우 기자= 지난해 11월부터 65세 어르신에 대한 임플란트·틀니 본인부담률이 50%에서 30%로 낮아졌다. 

무치악 또는 치아가 대부분 상실된 경우 틀니 또는 임플란트 등 의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 모든 치아를 임플란트로 심기 부담되거나 장기간 틀니 사용으로 인한 잇몸 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임플란트틀니를 고려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차선주 종로 틀치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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