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현지에서 먹힐까3’ 팀과 찍은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10일 써니는 자신의 SNS에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3’에 출연 중인 방송인 허경환, 그룹 신화 에릭, 셰프 이연복과 미국 LA에서 함께 찍은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써니와 멤버들은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써니는 “LA에 있었을 때 일을 열심히 한 ‘현지에서 먹힐까3’ 멤버들과 맛있는 저녁에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며 “다들 고생 많았다. 방송 너무 재밌고, 볼 때마다 이연복 셰프의 식당으로 달려가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가족들 만나느라 함께하지 못한 가수 존박도 고생 많았다. 방송 보니까 멤버들이 왜 그렇게 존박을 칭찬했는지 알 것 같다”고 말하며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존박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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