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7시뉴스에서 유튜버 전문기관으로 소개

[서울=내외뉴스통신] 이혜진 기자 = 1인 미디어시대, 유투버 양성 전문 기관으로 지상파에서 소개된 유투버 양성 전문 에이전시 교육기관 '열린사람들 크리에이터 사관학교 (이하 '열크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열크사는 지난 11일 TV조선 7뉴스에 유튜버 전문기관으로 소개됐고 지난 8일에는 MBC 예능 ‘경성판타지’와 영국 로이터 통신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열크사 유튜브 영상 편집 담당 유회중 교수는 “노후보장을 위한 직업으로서나,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유투브를 하는 초보 유투버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열크사는 매 기수 별로 소외계층 지원자, 끼 있는 지원자를 선별해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사회공헌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한편, 열린사람들 크리에이터 사관학교는 영상 편집 뿐만 아니라 채널 기획, 캐릭터 분석, 유튜브 맞춤 영상편집, 카메라 실습 등등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기수 모집은 5월 말까지 진행된다. 

플러스친구 열린사람들크리에이터사관학교 혹은 홈페이지에 기재된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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