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한수 기자 = 한국경제TV 출신의 장익경 씨가 지난 10일 미국 뉴저지 주 의회로 부터 감사패를 수령했다.

로레타 와인버그 상원의원은 "한-미 간 연합에 대한 뛰어난 리더십과 헌신에 찬사와 축하를 보낸다"며 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는 로레타 와인버그를 비롯해 주 의회의원 고든 존슨, 발레리 허틀의 지지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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