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 충남도는 17일 천안 신부문화거리에서 ‘진로체험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야외광장에서 열린 ‘페스티벌’은 지역사회 상점을 진로체험 현장으로 활용해 열렸다.

각 상점의 주제와 연계된 진로 특강과 체험활동이 함께 이뤄지면서 청소년에게 흥미와 직업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양궁선수, 성교육전문가, 승무원, 청소년상담사, 요리사,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진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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