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에일리의 충격적인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일리는 KBS2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 당시 10kg 감량을 해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체형보완 노하우가 있나?'라는 질문이?나왔고, 에일리는 "큰 벨트를 즐겨한다"고 털어놨다. 날씬한 허리라인을 연출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했다.

그러나 에일리는 "노출의상을 입으면 어디가 아프다"라고 해 의아함을 안겼다. 그 이유는 "배를?노출하면?배가 아프고 치마를 오래 입으면 무릎이?시리다"라는 남모를 고충 때문이었다.

hrjang@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831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