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래퍼 정상수의 근황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정상수는 유튜브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정상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회봉사를 하고 있었다.  

정상수는 교도소에 있을 때를 떠올리며 "구속돼 있다가 무죄 판결받고 나온 것은 기분이 괜찮다"며 "교도소를 처음 가봤다. 오래 있었던 것은 아닌데 약간 무서웠다. 솔직히 저는 2~3년 살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고 말하며 소신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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