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한가인 연정훈 둘째 득남 소식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연정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사진 속에는 연정훈 한가인 부부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아기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안겼다.

연정훈은 지난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통금 시간이 오후 6시인 이유에 대해서 그는 "원래 밤 12시였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자발적으로 일찍 귀가하게 되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2005년 결혼, 11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결혼 11년 만인 2016년 4월 첫째 딸을 낳은 데 이어 3년 만에 둘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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