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진출하게된 한국의 e스포츠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북경=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북경의 날씨는 갑자기 한 여름의 날씨로 돌변하여 덥기도하고 미세먼지도 가득하였지만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한국의 국제e스포츠(전옥이 이사장)과 세종e주식회사(어윤덕 회장)과 세종이에스시 노준호 회장이 중국 북경 포항포스코빌딩에 자리잡은 w1platform(김경식 회장)에서 5월17일 오후 7시에 극적으로 한국의e스포츠가 대중국진출협약체결서에 서명 날인 하였다.

앞으로 한국의 e스포츠는 w1플랫폼을 통해서 중국땅을 밟는다.

w1플랫폼은 이미 중국에서 한국기업으로는 북경포항포스코건물2층3층의 초대형과 중소회의실등을 14개 보유한 한류와 문화 전진기지이며 한국문화전문가 김경식 회장이 운영하고 있다.

총8명의 협상단을 이끌고 온 전옥이 이사장은 중국에 거는 기대가 아주크며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여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헀다.

참석자 명단은 이렇다.

원 글로벌주식회사감사 홍현표

원 글로벌주식회사  최향숙 대표이사

세종e주식회사 어윤덕 회장 

세종 ESC 노준호 회장

세종 ESC 전용우 부회장

글랜시아의원  김미정 원장

베이징화지아대학교 우양일 교수(e스포츠학과)

중국 w1platform(김경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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