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배우 지성(본명 곽태근)이 아들의 100일을 축하하며 올린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지성은 지난 5월 15일 SNS에 "곽우성 100일. 우성아! 건강하게 잘 자렴.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셀피를 올렸다.

사진은 아들의 100일 축하 떡을 찍은 것으로 누리꾼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지성은 2013년 9월 배우 이보영과 결혼, 2015년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이보영은 올해 2월 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지성은 둘째 아들 출생 직후에도 SNS를 통해 직접 아이가 태어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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