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손연재가 여신미모를 뽐냈다.

전 체조선수 손연재는 5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검정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부리고 있는 듯한 손연재의 인형같은 비주얼과 새하얀 피부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손연재는 최근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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