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내외뉴스통신] 송승화 기자 = 공주우체국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던 故이은장 집배원이 지난 13일 돌연사로 사망하자 과로사 순직 인정과 갑질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는 집배원 노조 결의 대회가 20일 오후 공주우체국 앞에서 열렸다. 사진은 故이은장 집배원 영정 사진을 김용국 집배노조 제주지역 지부장이 공주우체국 앞에서 들고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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