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多)누리는 도심 역세권,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다(多)누리는 도심 역세권,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 임지은 기자
  • 승인 2019.05.20 1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등 알짜 역세권 단지 쏟아져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최근 광역시 분양시장에서는 도심 역세권 아파트들의 인기가 뜨겁다. 도심권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들은 교통을 비롯한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또, 뛰어난 직주근접성과 정주여건을 갖춘 것도 강점이다. 여기에 도시 외곽의 공급물량도 증가하면서, 도심 역세권의 희소성도 높다. 

지방 역세권 아파트들의 공급이 적다 보니, 청약경쟁률도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회사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2018년 1월1일부터 2019년 5월 현재(5.17 기준)까지 전국에서 공급된 분양 아파트들의 분석한 결과, 1순위 청약경쟁률이 높은 10개 단지 중 8개가 도심권 역세권 아파트였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역세권 분양물량은 전국에서 총 27곳 2만8,503세대며 이 중 일반 분양물량은 1만8,667세대로 나타났다. 5월 전체 일반물량(81개 단지 6만8441세대/ 일반분양 6만2988세대)의 30%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20곳, 2만2,924세대, 지방은 7곳, 5,579세대가 역세권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동안 전국에서 1순위 청약률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대구 중구 남산동 ‘e편한세상남산’으로 346.51대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대구 도심권에 위치해 있는데다 대구지하철 2∙3호선 청라언덕역 역세권 아파트로 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신도시 중심으로 물량이 집중되면서 도심권 역세권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도심 역세권 입지는 출퇴근 환경뿐만 아니라 쇼핑, 상업, 학군 등 인프라가 뛰어나 수요가 더욱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다 보니, 도심 역세권 입지에서 공급하는 분양단지들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달에는 광역 교통망 호재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광역시 분양물량들이 풍부하다. 

24일, 두산건설은 부산 동구 범일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두산건설이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는 입면분할창을 적용하여 세대에 간살난간을 제거함으로써 세대 내외부의 미관을 향상시켰다. 또한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하여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는 무인택배 시스템을 적용하여 입주자의 보안을 더욱 강화하였다. 내진설계는 1등급을 적용하여 리히터 규모 6~6.2의 지진에 대해서 안전성을 확보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도 적용된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에서는 이달 코오롱글로벌이 부개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부개역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부개역과 약 400m로 인접해 있으며 GTX-B노선(예정)이 들어서는 부평역과도 가깝다. 인천 첫 ‘지역 냉난방’ 아파트로 전 세대에는 헤파필터(H13등급)가 내장된 공기청정 전열교환기, 현관 전용 청소기, 에어샤워기 등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적용된다.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31~84㎡ 총 52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30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대규모 재정비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미추홀구 주안동에서는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주안4구역 재개발을 통해서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38~84㎡ 총 1,8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3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인천지하철 1•2호선 예술회관역과 석바위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의 중심지인 구월동 생활인프라를 걸어서 누릴 수 있다.

 

sjpost_news@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58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