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인천시지회가 주최, 주관하고 인천시와, (사)인천예총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제23회 i-pop 페스티벌' 이 오는 2019년 05월 25일 일요일 오후 3시 월미도 문화의거리 학공연장에서 열린다.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본 행사는 생활예술 시대에 장르와 세대를 초월하는 음악으로 동북아시아 문화도시 인천구현과 인천 'i-pop' 음악의 대중화로 시민모두가 행복한 체감형 문화복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천음악인들의 결속력을 다지며 '인천사랑' 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행복온도 상승의 300만 인천시민의 견인차역할을 하며 인천인으로의 자부심과 긍지창출 효과를 기대하는 본 공연은 인천음악의 자존심을 높여주는 인천드림팝스오케스트라의 음악과 연주로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무대로 뛰어난 기량으로 인정받는 전문댄스그룹, 걸그룹, 가수를 초청 관객의 즐거움을 유발 다시찾는 인천을 구현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분위기 고취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연예예술인협회 이배원회장은 "제23회 i-pop 페스티벌를 통해 최고의 동북아문화도시 인천으로 자리매김하며 음악을 통한 인천 최고, 최초를 찾는 관광인천, 다시 찾는 인천이 구현되기를 기대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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