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혜진 기자 = 배달이유식 선두브랜드 베베쿡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하게 제작한 3차 TV 광고 방영 기념 이벤트를 5월 2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베쿡의 이유식, 영양식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첫 주문 고객에게 스페셜 웰컴박스를 증정하고, 최대 14%의 첫 주문 추가 적립 찬스를 제공한다. 창립 20주년 기념 한정판으로 제작된 ‘베베쿡 민트박스’는 첫 주문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증정하는 기존 웰컴박스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이유식 관련 필수품을 알차게 구성해 눈길을 끈다. 구성품으로는 한정판 이유식 전용 그릇, 100% 고급 실리콘 이유식 스푼, 친환경 소재 이유식 보관 용기, 휴대용 물티슈, 자석스티커, 소유진 싸인 손편지까지 이유식 스타터 세트로 구성되었다.

또한 첫 주문 고객에게 제공되는 최대 14% 추가 적립 찬스는 첫 주문 시 제공되는 기본 적립금에 2배가 더 적립되며, 추천인 ID를 기입하면 나와 추천인 모두 10%씩 추가 적립된다. 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첫 주문 고객 모두 해당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1999년 설립이래 20년 동안 대한민국 40만 명의 아기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온 베베쿡은 지난 2017년에 소유진을 모델로 발탁하여 첫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배달이유식 업계 최초로 TV CF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을 시작한 베베쿡은 이유식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등장시켜 육아맘들과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광고에서는 배우 소유진과 딸 세은이가 함께 출연해서 베베쿡으로 자란 세은이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TV CF 방영을 기념하는 특별한 프로모션과 그 외 다양한 이벤트는 베베쿡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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