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송인하 기자 = 마이닝 플랫폼을 기반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토근인 RES Token은 세계 10위권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닐(COINEAL)의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하고 상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7월초 상장예정이라는 공지가 지난 21일 코인닐(COINEAL)거래소에서 발표됐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인닐 글로벌 거래소는, 일 거래량이 17,000BTC에 달하는 세계 10위권의 메이져 거래소로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는 물론 30여개의 암호화폐를 거래하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ETH) 거래량 기준으로는 세계 1위 거래소로 잘 알려져 있다.

KEM테크놀로지가 자체개발한 명품 암호화폐 RES Token의 코인닐(COINEAL) 상장은 엄격한 기준의 프로젝트 심의에 통과한 사례로 RES Token의 기술력과 가치뿐 아니라 실현 가능한 마케팅까지 총체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개발 및 프로젝트 진행 주체인 카자흐법인 KEM테크놀로지는 RES Token은 마이닝(mining) 시스템의 수익을 공유하는 토큰(STO : 증권형 토큰)으로, 신규 개발된 마이닝 장비와 관련 시스템을 통하여 RES Token보유자의 최고의 투자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최고의 마케팅이라는 모토로 혼연 일체되어 집중하고 있다.

신규 개발된 마이닝 장비(RES-M1)로 채굴된 모든 코인의 50%는 RES Token보유자에게 당일 스마트컨츄렉 기능에 탑재하여 이더리움(ETH)을 에어드랍 형태로 지급하며, 나머지 40% 채굴장비 추가 구매, 10%는 Mining System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보팅 (Smart Voting)은 RES Token 보유자가 직접 회사운영의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투명한 회사운영과 궁극적인 이익 극대화를 도모할 수 있어 수익성과 안정성 모두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이닝(mining) 시스템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확보된 전력을 기반으로 기존 채굴기 대비 10분의 1의 전력소모를 하면서 채굴량은 10배에 이르는 마이닝장비(RES-M1)는 단점인 발열과 먼지를 해결하면서 수명을 대폭 향상 시켜 현존 세계 최고의 시스템으로 불리우고 있다. RES Token은 다양한 사용처를 기반으로 하는 중동 기관 투자자와의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존에서 기술로 구현되는 교통(지하철, 버스, 택시), 280여개의 호텔, 항공, 콘도등의 예약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ATM기기를 통해 직접 달러 인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마이닝(mining) 시스템의 인프라 스트럭쳐를 위해 카자흐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정식 파트너로 약정되었으며 블록체인 기술관련 연구를 위해 R&D 센터를 확충하고 있다. RES Token은 이번 코인닐(COINEAL)거래소와의 IEO (Initial Exchange Offering) 를 통해 다수의 글로벌 거래소 이용자들이 글로벌 투자자로 참여하는 만큼 거래 활성화 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에 가속도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익성, 안정성, 실거래 사용을 전면에 내세우며,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서 무서운 기세로 전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마이닝 플랫폼기업인 KEMtechnology의 첫 개발작 RES Token의 상장으로 전 세계 코인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인닐 거래소에는 RES (Renewable Energy Saving)의 프리세일 이벤트를 공지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코인닐거래소 (coineal.com)공지사항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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