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내외뉴스통신] 송승화 기자 = 구본영 천안시장은 24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천안시민 행복지표 개발을 위한 '천안시민 원탁토론회'에서 개인의 행복지수를 묻는 질문에 현장응답시스템을 이용해 숫자 7을 누르고 있다. 개인 행복지수평가는 1부터 10까지로 숫자가 낮을수록 자신이 불행하다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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