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차현우의 연인 황보라의 셀피가 조명되고 있다.

최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s홈쇼핑 #하트쿠션 방송30분전 두둥 곧시작합니다”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하정우 친동생인 차현우와 공개 열애 중인 황보라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한편 지난 2월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어쩌다, 결혼'(감독 박호찬·박수진) 언론시사회에서 황보라는 "그 사람에 대해서 볼 거 안 볼 거 다 보고, 신뢰가 있어야 결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차현우와 7년째 열애 중인데 결혼을 한다면 지금 남자친구와 하고 싶다. 벌써 37살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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