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전광훈 목사 "그런 말 한 적이 없다"
‘스트레이트’ 전광훈 목사 "그런 말 한 적이 없다"
  • 이재훈
  • 승인 2019.05.26 0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전광훈 목사의 발언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는 ‘목사님은 유세 중’ 편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황교안은 지난 3월 20일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에 방문했다. 

현장에서 전 목사는 황교안 대표님이 ‘이승만 대통령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가는 세 번째 지도자가 되어 줬으면 좋겠다’하는 욕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전 목사는 “우리 황교안 대표님의 첫 번째 고비가 내년 4월15일에 있는 총선”이라며 “자유한국당이 200석을 못하면 개인적으로 이 국가가 해체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갖고 한기총 대표회장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황교안 대표 역시 “우리 자유 한국당을 위해서도 많이 기도해주시고 또 필요하면 같이 행동도 모아 달라. 목사님들께서도 우리 1천만 크리스천들과 함께 뜰을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예배 현장 영상에서 전 목사를 비롯해 목사들은 노골적으로 여당을 비판했으며 현장은 야당의 전당대회를 방불케 했다.

이에 대해 전 목사는 “자유한국당이 추구하는 정책과 우리 한기총이 생겨난 원래 동기가 일치한다”라며 “나는 예배에서 정당을 지지한 적이 없고 황교안 장로가 왔을 때 덕담을 한 거다”라고 부인했다.

또한 “국회에 있는 빨갱이를 다 처내버린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라고 거듭 선을 그었다.

holic100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71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일 : 2012-03-02
  • 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B동 1209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