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진재영과 그녀의 남편 프로골퍼 진정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 '아이비'로 데뷔한 뒤 영화 '색즉시공', '낭만자객' 드라마 '위기의 남자',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캐릭터 연기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남편 진정식과 결혼했다.

진재영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살, 진재영의 남편 진정식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이다.

한편 진재영은 현재 쇼핑몰의 CEO로 연매출 200억의 쇼핑몰을 운영하며,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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